4/22 청약결과 선거가 끝나고 코로나도 잠잠(!)해진다고 하니 분양도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거의 못했으니 이제 마구 몰아쳐야하는데, 사실 공급물량이 그만큼 많지도 않다. 어제 서울/수도권처럼 오늘은 수도권/지방에서 거의 엇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굳이 설명을 해야하나 할 정도로 결과는 엇비슷하다. 서울 뿐 아니라 주요 지역들의 가격이 다 '특정'가격에 수렴하는 것처럼 분양결과도 '어떤 특정한' 결과에 수렴하고 있다. 광역시 이상은 3자리, 그 이하는 2자리의 경쟁률이 고착화되는 것일까? 1. 수도권 어제 수원 장안에 공급된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과 거의 비슷한 16.0대1 경쟁률이 영통자이에서 기록되었다. 분양가는 1,808만원/PY. 이제 곧 2,000만원/PY을 바라보기 직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