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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15

TOP 5 Must-Watch Korean Romantic Comedies on Netflix: Love, Laughter, and Heartfelt Moments Await!

1."Crash Landing on You (사랑의 불시착)" (2019)Rating:★★★★★ (9/10)Network: tvNStarring: Hyun Bin, Son Ye-jinRelease Year: 2019Production Company: Studio Dragon, Culture DepotWhy You Should Watch: This drama offers a captivating romance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North-South Korean divide, blending heartwarming moments with gripping suspense.Memorable Scenes:Scene Episode 1: The moment Son Ye-jin ..

Top 10 Must-Watch Korean Dramas

1.Crash Landing on You (사랑의 불시착) Rating: ★★★★★ (9/10)Introduction: A South Korean heiress accidentally lands in North Korea after a paragliding mishap and meets a North Korean officer. Their unlikely romance transcends borders and political tensions.Production Year: 2019-2020 Main Cast: Hyun Bin, Son Ye-jin  Recommendation: This drama is a perfect blend of romance, comedy, and suspense. The chem..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마인드 헌터

《마인드헌터》(영어: Mindhunter)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미국의 범죄 드라마이다. 존 E. 더글러스의 실제 범죄 기록서를 원작으로, 데이비드 핀처와 샤를리즈 테론이 제작하고 조 펜홀이 총연출을 담당한 작품이다. 누가 마인드헌터가 재미있다고 한 기억이 나서 한번 틀어보았다. 주인공은 조나단 그로프. 모르는 배우이다. 성우로 유명하다고 한다. 아주 오래된 미국이 배경이었고 한 열정가득한 FBI 수사관이 범죄자들을 연구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된다. 우여곡절끝에 파트너 빌텐치, 심리학전공인 웬디카박사와 연쇄살인자들은 인터뷰하고 연구하게 된다. 그 와중에 분석된 자료로 실제로 검거도 하게 되고 프로파일링이라는 “새로운 수사방법”의 기틀을 만들게 된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실화에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애로우 시즌1

간만에 넷플릭스를 돌리다가 시즌8까지 나온 미드가 있길래 한번 시작해보았다. 히어로물인데. 주인공은 히어로라기보다는 억만장자 한량인데 배가 난파되어 섬에 고립되었는데 그곳에서 우여곡절끝에 끝장나는 전사로 탈바꿈하게 되었고 그 능력을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도시의 악당을 제거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넷플릭스 B급 영화치고는 남여주인공들의 미모가 나쁘지는 않고. 스토리라인이 정통 히어로물처럼 권선징악의 라인을 따라가기는 하지만 섬에서 고립된 이야기를 교차시키는 이중구조로 구성하여 2가지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좋은 구성이며, 장르상 액션신이 필수인데 난무하는 총알속에서 거의 총은 맞지않고 거의 날아다는 주인공의 능력(?)과 악당들과의 액션신이 꽤볼만하다는 점이다. 주말에 정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추천 - 시간여행자

처음에 넷플릭스 드라마들을 볼때만 해도 스토리가 진부한 B급 스토리에 도저히 몰입이 어려운 미모(?)의 B급 배우들 때문에 몇편보다 말고 채널을 돌리곤 했었다. 그러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시간여행자 (Travellers) 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즌1,2,3까지 정주행해버리게 되었다. 잘 모르는 배우들이 대부분이어서 검색해보니 캐나다 배우들이라고 한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한다. 시간여행자 (Travellers) 간단히 소개를 해보자면. 장르는 SF이고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특이한 설정은 미래에서 현재로 시간여행자가 오는 방법인데. 막 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정신으로 새로운 시간여행자가 들어가게 되는 방식이다. 즉, 컴퓨터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의 승리 연설 전문. 멋지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부통령으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의 연설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한 뒤 내놓은 메시지에 대한 응답으로도 읽힌다. 2016년 11월 충격적인 패배 뒤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가진 승복연설에서 클린턴 후보자는 “어린 여성들”을 따로 언급하며 별도의 당부와 위로의 메시지를 내놨다. “그리고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 이 캠페인과 저를 신뢰해준 여성들에게. 여러분의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 더 저를 자랑스럽게 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지금, 저는 우리가 가장 높고 단단한 유리천장을 아직도 깨지 못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반드시 해낼 겁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지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연설을 보고..

[드라마추천] 특수사건 전담반 TEN2, 이거 눈을 떼기 힘들다!

2013년에 방영된 TEN2 길고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드라마 보는 시간이 꽤 늘어났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는 물론이고 이전에 방영되었던 것 중에 놓친게 있는지 매의 눈으로 검색해본다. ㅎㅎ 우연치 않게 본 TEN1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즌2를 찾았다. .. 와우!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주상욱, 조안, 김상호, 최우식 게다가 벌써 7년전인지라 핸드폰이나 여러 배경들이 올드한 느낌을 주면서 나름 '그때 그랬지' 느낌도 갖게 하기도 한다. TEN2 에피소드 중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에피소드도 있어서 요즘이 새롭기까지 하다. 결론은 범죄 드라마 중 꽤 수작에 속한다! 가는 눈을 떠가며 단점이나 부족한 부분을 찾으려면 없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란 모름지기 즐거움..

[드라마추천] 산후조리원, 신박한 드라마라더니...

나이, 직업, 학교 등 공통점 하나 없는 다 큰 어른 여자들이 단지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난 지 삼분 만에 서로의 가슴을 훌러덩 까 보이며 순식간에 대동단결, 절친이 되는 지구상 유일무이한 곳. 그곳은 바로 산.후.조.리.원. ... [산후조리원]은 엄마가 된 지 일주일 차. 엄마 이전의 삶이 아직은 더 익숙한 여자들의 이야기이자 새로운 삶에 적응기가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tVN의 드라마 소개를 보고 흥미가 생겼다. 게다가 "격정출산느와르" 라니 ㅎㅎ 묘한 기대감을 품고 보기 시작한 이 드라마는 정말 산후조리과정을 너무 리얼하게 드러낸다. 아 그랬었지, 맞다... 사실 임신 출산과 더불어 산후조리원에서의 2-3주는 고난의 시기이면서 완전히 새로운 하루하루에 대한 거의 유일..

[드라마추천] 쌍갑포차, 웃기고 슬프고 울림이 있는 드라마.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 12부작)는 판타지를 가미한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사를 그려내면서 보는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다. 처음에는 그저 웃기는 로코 장르인가 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는데,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1회 방송을 보기 시작했다. 웬일인지 처음부터 너무 진지했다. 내가 잘못 틀었나 싶은 마음으로 계속 지켜보는데, 시종일관 에피소드들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유발되는 과정에서 월주역의 황정음은 중간 중간 왜 이렇게 웃기는지......ㅎㅎㅎㅎ 이 배역을 황정음 말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한강배(육성재), 귀반장(최원영) 도 만만치 않은 내공을 자랑하면서 드라마는 시종일관 나를 주인공들..

드라마&영화 2020.05.27

[드라마추천]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간만에 뒤통수 여러번 맞는 반전 최고 드라마

재밌는 드라마 추천입니다. 제목이 너무 안끌려서 배우들이 확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재밌다는 추천을 받아도 볼 때까지 계속 망설였던 드라마였죠.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앞으로 종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매회 긴장감과 반전에 반전이 볼수록 재밌는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1년 전으로 돌아가서 각자의 운명을 바꾼다는 컨셉으로 시작된 이 드라마는 처음에는 "와 로또같은 거 사면 대박이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요, (일본 소설 '리피트'가 원작이구요. 실제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다네요. 놀랍게도 소설이랑 드라마랑 결말이 다르다고 하니 저희 드라마는 결말이 어떻게 될지 새삼 궁금합니다.) 인물간에 얽히고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아~!" 하는 탄성을 내뱉게 됩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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