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청약결과 인천에서 벌어지는 그 어떤 일에 대해서도 놀라선 안된다. 작년부터 인천이 인천하고 있는 일에 왜 의문을 품느냔 말이다. 강남은 훌륭하고 인천은 열등하다는 그런 통념따위는 버려버려라. i incheon u라는 브랜드는 서울보다 인천에 더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인천의 이같은 흐름에도 불구하고 규제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을까? 1. 수도권 어제에 이어 부평에서 70.6대1을 기록했다. 부평삼산 신원아침도시다. 신원아침도시하면 떠오르는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여기까지만 일단 하고. 32호밖에 공급이 안된 부영아파트 재건축인데 인천 특유의 재건축 공급답게 전용59~74만 공급되었고 전용59A, B는 각각 158.0~2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