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할때 청각으로 자극하여 두뇌발달시키는 방법

임신중 태교할때 책을 읽어주는 전통적인 방법외에

디즈니에서 개발한 청각자극 기계가 있다.

 

큰애, 작은애 모두 사용했었는데 발로 툭툭 차기도 하고 반응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베이비플러스 (청각태교)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와 유사한 소리이며

임신 18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알려진 효과는

 

온순한 성격, 주의집중력 강화,

자기 절제력 강화, 학습능력 향상이다.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정해진 시간에

1시간씩 틀어주면 된다.

 

베이비플러스 사용방법

돌이켜 생각해보니, 베이비플러스를 한 내 아이들은

또래애들보다 아이들이 온순한 편이고.

두뇌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릴적부터 오감을 자극해야 신경세포들이 많이 발달해서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일단 태교에 신경쓴다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