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견한 자녀 스마트폰 통제앱을 추천한다. T안심팩을 쓰면서 살짝 짜증나던 찰나에 알게 된 자녀감시(?)용 어플. 영어단어도 배우고. 타이트한 밀착마크가 가능하다. 영어단어를 외우기 싫어하는 자녀들에게 딱 좋은듯. 자녀에게는 허용된 앱들만 노출이 된다. 게다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배달되는 영어문제. 단어를 맞추면 사용가능시간이 늘어난다.그리고 다양한 옵션으로 부모가 조절할수있다. 실제 사용해보고 있는데 영어단어수를 더 늘리려면 유료로 구매해야한다. 필자는 아이가 좋아해서 유료로 구매하였다. -리치라이프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