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공항에서 난바가기.

오사카 여행. 첫날
간사이공항에 도착하여

난바로 이동하는 방법중에

고속열차 라피트를 타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유는 40-50분이면 난바에 도착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쾌적하고 조용하다.

 

간사이 공항에서 도착한 후 

2층으로 가면 왼쪽야외에 회색건물이 보인다.

 AIRPORT STATION이라고 써있다.

모르겠으면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역 쪽으로 가서 둘러보면 바로 저 주황색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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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KAI TICKET INFORMATION에서

NANKAI TICKET INFORMATION

난바로 가는 특급열차 라피트 티켓과
교통카드인 이코카 카드를 구입했다.

초등학생은 할인이 되니 가서 사는것이 유리하다.
이코카카드도 초등학생은 할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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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거의 없고
창구에 한국인(?)처럼 매우 한국말이 능숙하신 분이 계신다.
괜히 고생하지말고.
이곳에서 편하고 빠르게 티켓구매를 하는것을 추천한다.